매일신문

"의원직 사퇴 고려 않아" 김홍일, 쇄신파주장에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홍일 의원측은 14일 당내 일각에서 의원직 사퇴론이 제기된 데 대해 "(사퇴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했다.

김 의원의 한 측근은 "당 일부에서 오가는 얘기를 갖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느냐"고 말하고 "우리 입장은 단호하고 사퇴 문제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현재로선 말하기 어렵다"며 당내 쇄신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사퇴 주장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측근은 "사퇴론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펄쩍 뛰면 국민에게 어떻게 비쳐질 것인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처한 상황임을 강조한 뒤 "(쇄신파 의원들은) 남의 얘기라고 쉽게 하는 모양이지만 우리 입장이 돼보라"고 섭섭함을 표시했다.

한화갑 대표가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해 "지역주민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고마운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측근은 또 "동생들 문제는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스럽다"며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지켜봐야 할 것이며, 만약 죄가 있다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