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제 운행과 수입금 전액관리제가 택시업계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대구지부는 1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앞 주차장에서 차량 6부제 및 수입금 전액관리제 쟁취를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다.
대구지부는 결의대회에서 지난해 7월부터 28차례에 걸쳐 사용자측과 교섭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은 전액관리제의 경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명시돼 있어 받아 들일 수 있지만 현행 8부제를 6부제로 바꾸는 것은 경영 문제로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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