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벨기에도 대표선수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상병동'으로 전락한 벨기에가 17일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로베르 와세주 벨기에 대표팀 감독은 3회 연속 본선에 나서는 베테랑 미드필더 마르크 빌모츠(샬케04)를 중심으로 신예 웨슬리 송크(라싱 겡크)와 브랑코 스투르파르(더비카운티)를 공격 일선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반면 주전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모았던 에밀 음펜자와 미드필더 발테르 바세지오, 수비의 핵심인 요스 발하렌, 필리프 클레멘트 등 주축선수 4명이 부상으로 제외돼 전력 차질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