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브랜드 '프라이드'가 부활한다.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중성 부사장은 20일 "기아차 비스토와 현대차 아토스의 통합 후속모델인 SA(프로젝트명)의 차명으로 '프라이드'를 다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라이드는 봉고와 함께 그동안 어려움에 처했던 기아차를 살린 차종.국내에서는 1987년부터 14년동안 장수 모델로 인기를 누리며 71만대가 팔린 뒤 단종됐고 57만대가 수출됐으며 현재 이란과 파키스탄, 베트남 등 11개국에 현지조립용 반제품(KD) 형태로 연간 12만대 가량 수출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는 현지 합작법인인 위에다기아에 의해 생산돼 월 5천대 가량 팔리면서 '경제형 승용차'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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