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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쏘가리 마구잡이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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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수질이 개선되면서 중류지역인 칠곡군 왜관읍의 낙동강에도 토속어종인 쏘가리의 서식이 늘고 있으나 당국의 무관심으로 금어기에도 전문 낚시꾼들의 어획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칠곡군 왜관읍 낙산.금산리 등 낙동강에는 요즘 대구 등지에서 쏘가리 전문 루어꾼들이 하루 10여명 이상씩 몰려와 산란기에 들어선 쏘가리를 마구 잡고있다.

특히 이들중에는 식당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잡은 쏘가리를 산소 시설이 된 활어차량에 담아가기도 하지만 단속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쏘가리는 매년 전국적으로 산란기에 금어기를 두고있는데 경.남북과 전.남북은 지난 10일에서 6월30일까지이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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