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뉴브강 인접국 협력체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뉴브 강을 끼고 있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등 13개 유럽국은 경제·관광·문화·환경 분야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새로운 '다뉴브 협력체'의 출범을 27일 선언했다.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가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주도한 '다뉴브 협력체'는 이들 13개국을 유럽통합과정에 동참시키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다뉴브 협력체'에 참여한 국가는 이밖에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유고슬라비아, 몰도바,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등이다.

이 체제의 출범은 '철의 장막'이 걷힌 지 10여년만에 이 지역 국가들간의 자유로운 협력이 이제 가능해졌음을 분명히 알리는 신호라고 베니타 페레로-볼트너 외스트리아 외무장관은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