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과의 관계가 냉각됐음에도 불구하고 기근에찌든 북한을 돕기 위해 식량 10만t을 추가 원조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미 국제개발처(AID) 관리관 앤드루 내치오스는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의 정책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을 도울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북한이 식량원조 감시활동에 가하고 있는 제한조치와 북한내 다수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기관의 접근 제한, 북한 전역의 주민 영양실태조사 필요성 등에 계속 깊은 우려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1995년이후 북한에 6억2천만달러어치의 식량을 제공하는 등 대북식량지원에서 최대의 원조국이 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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