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독일 준결승전이 열리는 25일 도쿄의 국립 경기장에서 대규모 한일 공동 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국립 경기장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국-독일전을 초특대 화면(18m×7m)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 한국이 4강 진출에 성공함에 따라 4만여명이 경기장에 운집, 한국-독일전을 관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재일 동포와 도쿄 거주 한국 주재원 가족 등도 대거 관전할 것으로 보여 대규모 한일 공동 응원전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2002월드컵 추진 국회의원 연맹'(회장 미야자와 기이치)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의 입장권은 2천500원으로, 주최측은 한국이 결승에 오를 경우 한차례 더 이같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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