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원구성 8일로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규택,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지난달 30일 회담을 갖고 오는 8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어 16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 원구성을 마치기로 했다.

양당은 이날 회담에서 의장단 선출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문제를 일괄타결키로 하고 추후 총무회담을 거쳐 배분문제를 최종 매듭짓기로 했다고 양당 총무가 밝혔다.

양당은 국회의장의 경우 자유투표를 통해 선출하고, 상임위원장은 전반기대로 9(한나라)대 8(민주당)대 2(자민련)의 비율로 배분하되, 각 당별 상임위원장 배분도 역시 전반기 방식을 따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대 쟁점이었던 국회부의장과 운영위원장 배분은 한나라당이 부의장 1석을 차지하고, 민주당이 부의장 1석과 운영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이 총무는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국회의장을 차지할 것이 확실한 만큼 국회의장의 당적이탈에 따른 국회 책임운영을 위해 제1당인 한나라당이 부의장 1석을 차지하고, 민주당은 부의장 1석과 운영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자민련에 대한 배려 문제가 있어서 의장단 선출문제는 최종 합의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