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5일 "월드컵 대회는 끝났지만 여기서 솟구친 힘을 국운융성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일은 이제부터"라며 "우리 모두 월드컵에서 발휘한 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히딩크 감독과 선수단, 붉은 악마 등 4개 응원단체 대표자, 자원봉사자, 개막식 관계자 등 1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든 히딩크 감독과 국가대표선수, 응원단,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