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 주택가에 4일 오전 11시께 르완다 프레스티지 항공 소속 보잉 707 화물기가 추락해탑승자 2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공항 및 항공 당국이 밝혔다.
차드 수도 은자메나에서 콩고 수도 브라자빌로 가던 사고 화물기는 이날 오전 11시15분 방기 국제공항에서 3㎞ 떨어진 기탕골라 시장 인근 습지에 추락했으며 사고현장에는 떨어져나간 동체등 비행기 잔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고 현장에 있던 AFP기자는 전했다.
사고기에는 승무원 8명을 비롯한 25명이 타고 있었으며 생존자 3명중 2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또 추락 지점 인근 가옥이파괴됐으나 사고 당시 비어 있어 지상의 인명피해는 없었다.현지 적십자위원회 구호요원들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시신 10여구를 수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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