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8일 '2003년도 이달의 문화인물'을 확정, 발표했다.내년도 '이달의 문화인물'은 탄생일, 사망일, 기념일 등을 감안해 1월의 문화인물로 항일기의 국학자 안확(安廓)을 선정했다.
이어 2월의 문화인물로는 신라향가연구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양주동(梁柱東), 3월의 문화인물로는 판소리 명창 이동백(李東伯)을 각각 선정했다.
나머지 월별 문화인물은 다음과 같다.
△4월=남종화의 대가 양팽손(梁彭孫)
△5월=시인 정지용(鄭芝溶)
△6월=고려시대 성리학자 정몽주(鄭夢周)
△7월=조선시대 예학사상가 김장생(金長生)
△8월=조선시대 실학자 박세당(朴世堂)
△9월=조선시대 승려 사명당 유정(四溟堂惟政)
△10월=신라시대 승려 월명(月明)
△11월=일제시대 화가 이인성(李仁星)
△12월=개화운동가 유길준(兪吉濬).
문화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인물과 관련있는 지방자치단체, 지방문화원, 기념사업회 등과 협조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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