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기가 이더넷 네트워크 대구가톨릭대 국내 첫 구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10기가비트 이더넷(IEEE 802.3ae)을 이용한 네트워크망이 국내 처음으로 대구가톨릭대에 선보인다.

대구가톨릭대는 9일 최근 국제표준화기구의 인준을 받은 10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하고 파운드리네트웍스 코리아사(社)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기가비트 이더넷은 기존 시스템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네트워크보다 전송속도를 10배 향상시킨 혁신적 기술이다. 또 기존의 이더넷 프로토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비용절감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측은 "가상강의실, 음성 및 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활용에 있어 기존 시스템보다 10배 정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지게 된다"며 "시험운영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