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훼손 화폐 1616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상반기 동안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에서 불에 타거나 세탁 등으로 못쓰게 된 돈이 1천616만7천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건수는 41.8%, 금액은 26.4%나 늘어났는데 특히 갈갈이 찢겨 못쓰된 돈이 크게 늘어났다.

또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이처럼 못쓰게 된 돈을 권종별로 분류한 자료에 따르면 1만원짜리가 1천53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1천원짜리 61만7천원, 5천원짜리 25만원이었다.

사유별로는 불에 탄 경우가 74건이었으며 장판 밑 등 습기찬 곳에 보관하다 버리게 된 경우가 55건, 찢어져서 사용할수 없게 된 것이 38건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훼손된 돈이라도 4분의3 이상이 남아 있으면 전액 교환해주고, 5분의2 이상 남으면 반액으로 인정해 새 돈으로 바꿔주고 있다.

포항본부 이성규 과장은 "불에 탄 돈은 재를 흐트리지 말고 잘 보존해 들고오고 아예 보관용기째 들고 오는 것도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