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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 복지관 준공식 치료실 등 재활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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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이군경복지회관 준공식이 10일 오후1시30분 구미시 인의동 도시구획정리지구내 현지에서 이재달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오병관 상의군경회 회장, 이의근 경북도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상이군경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복지회관은 28억5천만원(국가보훈처 12억, 경북도 13억, 구미시 3억, 자부담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559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인 본관 704평과 지상 2층의 별관 115평 규모로 건립됐다.

전용목욕탕,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10여종의 복지 및 재활시설을 갖췄는데 복지회관측은 경북도내 7천여명의 회원들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를 확보, 시·군별 운행일정을 지정해 왕복 교통편도 제공키로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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