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F 고객서비스 영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 고객이다. 몇년제 KTF의 '나'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IMF 시절 TV광고에서 '세상을 다 가져라', '난 공짜가 좋아'하는 광고에 매력을 느꼈고 이 요금제를 사용하면 실제 카페·PC방·비디오방·노래방 등 무료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KTF가 몇년째 실시해오던 이 서비스를 갑자기 중단해 버렸다. 고객들에게는 한마디 설명도 없었다. 서비스를 중단하고 나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를 공고했다.

자사의 서비스 체계가 개편되는 7월1일까지 서비스 중단을 숨기고 고객들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서비스를 중단해 버리는 KTF측의 처사에 너무도 실망했다. 더구나 KTF측은 서비스 중단 4일 전까지 '공짜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를 내 보냈다.

KTF에 항의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뿐이었다. 자사 이익에 눈이 어두워 고객을 우롱하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KTF의 각성을 촉구한다.

서영조(대구시 대신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