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경찰서는 관내 농가들이 수확한 양파를 도로변에 야적해 도난 우려가 높음에 따라 야간 순찰 강화에 나섰다.
지례파출소의 경우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로 3개조의 순찰조를 편성, 매일 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순찰에 나서도록 하고 양파 재배농가에 도난 예방을 당부하는 홍보전단 1천매를 제작.배포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양파수확기에 종종 발생했던 양파 도난사고가 올해들어서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한편 지례면에는 올해 270 농가에서 105.5ha에 양파를 재배, 6천여t의 양파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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