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한 미술관에서 무명 화가들의 작품을 모아둔 박스에서 발견된 그림 1점이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천재 미술가인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것으로 판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미소니언 쿠퍼-휴이트 국립디자인미술관이 지난 1942년 영국의 한 소장가로부터 단돈 60달러에 매입했던 이 작품의 가치는 1천만-1천200만달러를 호가한다고 미술품 딜러들이 밝히고 있다.
큰 촛대를 묘사한 이 그림는 1530-1540년께 이탈리아에서 제작됐다는 라벨이 붙어 있으며 훼손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돼 있다.
가로 43㎝, 세로 25㎝ 크기인 이 그림은 화선과 함께 검정색 분필과 붓, 갈색의 희석액 등을 이용, 크림색 종이 위에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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