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D/ATM 통해 공과금 납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 창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공과금과 지로대금을 낼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공과금이나 지로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CD/ATM 자동수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의결했다고밝혔다.

이 시스템은 금융결제원이 지로 이용기관에서 고객에게 청구한 내역을 전산자료로 제공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고객이 현금(직불)카드나 통장을 이용해 해당 금액을 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고객은 은행 창구에 갈 필요 없이 어느 자동화기기에서나 지로대금과 공과금을 낼 수 있다.

또 은행 영업시간 종료 이후나 문을 열지 않는 휴일에도 영업점 밖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다.은행권도 업무 처리절차 간소화로 연간 1천300억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오는 11월부터 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오는 9∼10월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험운영을 거쳐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고객 편의 제고는 물론 은행 창구업무 부담 감소로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