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선거결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후보들이 상당수 교육위원회에 진출, 향후 교육위원회 운영과활동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전교조 대구지부의 경우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 3명이 입후보해 이만호(61·전 영남고 교사), 정만진(46·대구외국어고 교사)씨 등 2명이 당선됐다.
또 서울시에서 15명의 교육위원 가운데 7명이 조합원 또는 지지 후보로 당선되는 등 전국적으로 25명이 교육위원회에 진출했다. 경북에서는 전교조 후보 1명과 지지 후보 1명이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대구시 교육위원회가 교육 경력직 5명, 비경력직 2명, 전교조측 2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됨에 따라 시교육청을 비롯해 일선 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위원회 향후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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