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보신용으로 특수를 맞은 개를 훔쳐가는 개도둑이 설쳐 사람이 개를 지키는 일이 보편화됐다.
개 값이 1마리당 20만원에서 30만원을 호가하면서 상주시 낙동면의 한 농가가 하룻밤 사이에 3마리를 도둑맞는 등 전문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
상주경찰서 관내에서 올들어 발생한 개 절도사건은 3건에 7마리인데 피해농가들이 경찰에 일일이 신고하지 않는 점을고려하면 피해건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육 농가 주변의 배회 차량이나 외지 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개 전문털이범 검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