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폰뱅킹대신에 인터넷뱅킹을 한다. 하지만 주5일 근무가 시행되는 이번 달부터 대구은행은 갑자기 300원의 타행송금수수료를 450원으로 50%나 인상했다. 대구시민입장에서 너무 화가 난다.
은행은 올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낸다고 한다. 그럼에도 은행들은 예금금리는 내리면서도 대출금리는 내리지 않고 있다. 또 은행은 고객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5일 근무를 실시한다. 그리고 공적자금 미회수분도 국민이 내야 한다. 이자까지 말이다.
그런데도 인터넷 뱅킹 수수료까지 올리다니 은행의 잇속만 챙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돈없는 서민들만 죽을 맛이다.
장광운(대구시 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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