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보험약가정책 관련 복지장관에 '압력편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다국적 제약사 경질로비설 주장'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에번스 미국 상무장관이 보험약가정책과 관련, 지난해 7월 당시 김원길 복지부장관에게 보낸 편지가 16일 공개돼 새로운 파문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이날 공개한 편지에 따르면 에번스 장관은 "우리는 (한국의) 약가제도 변경계획이 우리 의약품에 줄 수 있는 차별적인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문제가 적절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무역분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귀국 정부가 (참조가격제 등 약가제도 변경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미국 정부 뿐만 아니라 외국 제약사를 포함한 이해당사자들과 완벽하고 실질적으로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