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월 열리는 달구벌축제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추진키로 하고 슬로건으로 '흥겨운 만남, 미래를 연다'로 정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월드컵으로 높아진 축제분위기 연장선 상에서 대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1, 2개의 주종목을 정해 질적으로 향상된 축제로 승화시키기로 했다.
특히 내년 하계U대회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드는 동시에 대구의 정체성 확립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 축제로 열 방침이다.
달구벌축제는 9월28~29일 양일간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되며 하루전인 27일에는 자매도시 방문단 환영연이 열린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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