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둘기 생태-대부분 멧비둘기 연 3회이상 산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도심의 비둘기는 멧비둘기가 대부분이다. 몸길이 33㎝ 안팎에 머리는 진한 회색이며 목, 가슴, 배는 분홍색과 갈색을 띠는 종류가 많다.

검은 색 부리는 짧고 연약하며 다리는 붉은 색이다. 보통 1년에 2회 정도 산란을 하지만 먹이가 충분한데다 천적이 없는 등 서식환경도 좋아 사계절 내내 짝짓기가 가능하다. 도심 비둘기들은 1년에 최소한 3회 이상 산란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 비둘기 한 마리는 200~300마리까지 무리를 이끌고 다니기도 하며 도심에서는 보통 20~50씩 군집을 이뤄 움직인다. 대체로 이 비둘기들은 사람들이 기르다 날려보낸 것이며 번식력이 좋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 비둘기들은 생후 2주면 비행 연습이 가능할 만큼 성장이 빠르다.

이 외에 도심에는 양비둘기 및 혼혈 비둘기 등이 서식하고 있다. 다쳐서 날지 못하는 비둘기나 어린 새끼들은 가끔 도둑 고양이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