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의료 행위가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은 19일 가정을 방문, 무면허 한방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이모(4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달서구 본리동 ㅁ아파트에서 방광이상 등의 병세를 호소하는 하모(34)씨를진맥한 후 침을 놓아주고 15만원을 받는 등 11회에 걸쳐 11명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17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달성경찰서는 19일 운동연구처방소 간판을 내걸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조모(46·달서구 대곡동)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월부터 달서구 대곡동에 ㅁ운동연구처방소를 차려 놓고 다리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심모(45)씨에게 마사지를 받으면 완쾌할 수 있다고 속여 1회 시술에 3만~6만원을 받는 등 80여명의 환자를 상대로무면허 진료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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