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탈북자 지원단체 美의회 자금 간접 유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중국 내에서 잇따르고 있는 탈북 주민들의 망명요청 사건에 미국 의회자금이 간접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미 의회의 자금제공을 받고 있는 비영리기구(NPO)인 '미국민주주의기금(NED)'의 칼 거쉬먼 이사장은 마이니치와 가진 인터뷰에서 "(탈북 주민들의) 망명을 돕고 있는 복수의 한국 비정부기구(NGO)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의회의 자금이 NED를 거쳐 한국의 일부 NGO에 간접적으로 유입됐음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국에는 탈북주민 망명에 관여하고 있는 20여개 NGO가 있으며, NED의 자금지원이 이뤄진 곳은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복수의 NGO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