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탈북자 지원단체 美의회 자금 간접 유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중국 내에서 잇따르고 있는 탈북 주민들의 망명요청 사건에 미국 의회자금이 간접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미 의회의 자금제공을 받고 있는 비영리기구(NPO)인 '미국민주주의기금(NED)'의 칼 거쉬먼 이사장은 마이니치와 가진 인터뷰에서 "(탈북 주민들의) 망명을 돕고 있는 복수의 한국 비정부기구(NGO)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 의회의 자금이 NED를 거쳐 한국의 일부 NGO에 간접적으로 유입됐음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국에는 탈북주민 망명에 관여하고 있는 20여개 NGO가 있으며, NED의 자금지원이 이뤄진 곳은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복수의 NGO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