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동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가게 문을 열 때마다 문앞에 흐트러져 있는 광고 전단 때문에 짜증이 난다.
일수 광고에서부터 룸살롱 광고까지 내용 또한 다양하다. 처음에는 일일이 휴지통에 버렸는데 갈수록 그 숫자가 많아졌다.
이발길 저발길에 밟히고 길바닥의 쓰레기로 변하고 마는 그런 광고 대신 차라리 생활정보지나 다른 여타 광고 매체를 통해 홍보를 했으면 한다. 아울러 이런 무차별적인 광고를 규제할 수 있는 법이 하루빨리 제정됐으면 한다.
김희진(대구시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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