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수준 경기 진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칙과 오프사이드 장면의 리플레이를 금지하자'. '응원용 앰프도 사용하지 말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를 세계 최고권위의 월드컵과 같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해 10개구단 사무국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연맹은 23일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제5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구단별로 다르게 실시돼 온 경기진행을 월드컵 방식에 맞춰 통일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관중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개선안중 대표적인 것은 △선수들의 입장식을 월드컵 방식으로 하고 △선수입장시 연주음악을 2002월드컵공식주제가로 통일하며 △반칙과 오프사이드 장면을 전광판을 통해 리플레이 하지 말기 등 월드컵을 통해 눈이 높아진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안이 많았다.

또 △응원용 앰프사용 금지 △예매관중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선수단 격려로 인한 시간 지연 방지 △국민의례를 애국가 1절 부르기로 통일하기 등 그동안 팬들의 불만을 샀던 요소들을 없애는 방안도 심도깊게 논의됐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이밖에 보다 폭넓은 팬들이 프로축구 경기장을 찾도록 하기 위해 CU@K-리그 캠페인을 전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논의된 방안은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