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덤핑 상계관세 남용 정부, EU에 이의제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정부는 유럽연합(EU)이 한국 D램업계에 대한 상계관세 조사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남용에 우려를 표시했다.

정부는 또한 한.EU간 통상마찰을 빚고 있는 조선 보조금 문제와 관련해 EU가 2년전에 폐지한 조선 보조금을 부활키로 한 방침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주제네바 대표부의 정의용 대사는 24일 세계무역기구(WTO)의 EU에 대한 무역정책검토 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치들이 무역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EU가 이들 무역구제 제도를 시행하는데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WTO 사무국의 보고서를 인용, 반덤핑 조사 건수의 약 40%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종료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반덤핑 조치들이 불공정 무역관행을 시정하기 보다는 국내 산업보호를 목적으로 갈수록 악용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