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의 파산사실을 미리 알고 손실을 줄일 목적으로 정보가 공개되기 전 주식을 판 새롬기술 사장의 친.인척과 전 사장 등 15명이 검찰에 고발.통보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어 새롬기술의 미공개정보이용 혐의자들중 오상수 사장의 부친 오정태(68.전 새롬기술 이사)씨와 한윤석(38) 전 사장 등 7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의결했다.
또 최모(38)씨 등 새롬기술의 전.현직 임직원과 일반투자자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새롬기술의 전 사장 등 7명은 자회사인 다이얼패드의 구체적인 부실내역과 파산 정보를 미리 알고 손 실을 회피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4일부터 11월14일까지 보유지분중 138만여주를 팔아 64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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