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볼만한 피서지-(4)황강모래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원한 황강물과 뜨거운 모래밭에서 축제와 함께 여름을 만끽하세요".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합천군 합천읍 황강변에서 청년회의소 주최로 제8회 황강모래축제가 첫날 전야제와 강변영화제를 시작으로 물따라 달리기와 여름밤의 통기타연주, 마산무용단의 '아! 황강', 문화마을 들소리 공연 등이 잇따라 열린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황강모래축제만이 자랑하는 모래밭 축구와 물씨름 대회, 강변 배구, 모래조각 대회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여름추억 사냥을 즐기게 된다.

이번 축제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만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활용, 합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축제를 가짐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도심에 찌들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면서 상품도 타는 재미를 겸해 지난해와 같이 1만여명의 피서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군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황강은 합천댐 건설 뒤 수심깊은 물을 쏟아내 겨울철새 청둥오리가 세월 잊고 여름을 즐길만큼 차가우며 넓게 펼쳐진 백사장은 모래찜질로 옛부터 유명하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톱들은 고기잡이 등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특히 재첩줍기는 즐거움을 더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