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상품 16% 부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원이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의 보험상품 894건을 심사한 결과 142건(16%)이 부실 보험상품으로 판명돼 지난 한해 전체의 9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정무위 김부겸(한나라) 의원은 29일 보도자료에서 "이들 부실 보험상품은 보험료 산정기준 중 하나인 사업비를 과도하게 책정하거나, 보험료에는 반영해놓고 약관으로는 보장하지 않는 등 보험료를 부풀리거나, 보험의 무효처리 조항 등 약관을 계약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성했거나, 보험사기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점 때문에 시정.보완명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런 부실 상품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인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부실상품을 상습적으로 양산하는 보험사에 대해선 금감원이 각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