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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칠성초교 회장기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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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예선 및 제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지역예선에서 옥산초교와 칠성초교가 각각 내당초교와 율하초교를 눌렀다. 승자인 옥산초교와 칠성초교는 회장기 대회에, 내당초교와 율하초교는 박찬호기 대회에 나가게 됐다.

30일 대구시민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옥산초교는 1회말 무사만루에서 최석희의 2타점 좌전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얻은 뒤 4회에도 김민찬과 최석희의 안타로 3점을 추가, 내당초교를 6대3으로 꺾었다.

칠성초교는 4대5로 뒤진 4회말 2사3루에서 김건우의 우월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박효일의 좌월 결승2루타로 역전, 율하초교에 6대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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