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길부·박노항씨 내주부터 소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과 김대업씨간 맞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 부장검사)는 7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문제와 관련, 김길부 전 병무청장과 수감중인 박노항 전 원사 등 병역 관련자들을 내주부터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 후보의 아들 정연·수연씨 병적기록부 원부 외에 정연씨의 병역 면제과정에 대한 진술 조서 등 당시 병역 관련 및 수사자료 일체를 국방부와 병무청, 군병원 등으로부터 넘겨받아 분석중이라고 말했다.

검찰 소환대상에는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전태준 전 국군의무사령관과 신검 담당 군의관, 춘천병원 병적기록 담당 간부 등도 포함돼 있다.

검찰은 김대업씨로부터 "이 후보의 아들 병역 면제 알선 과정에 박 전 원사와 브로커, 전 수도통합병원 부사관 김모씨 등이 연루돼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업씨는 "박 전 원사가 전 부사관 김씨를 통해 정연씨의 병역면제와 관련해 2천만원 이상을 받았으며 면제과정에 직접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김대업씨는 당시 전 부사관 김씨가 병역알선 브로커와 접촉한 뒤 이 후보의 장남 정연씨의 신체검사를 담당했던 전 춘천병원 군의관에게 브로커를 소개해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