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년뒤 사찰 수용" 북, 한미일에 입장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한은 미국 등이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핵사찰 즉각 수용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핵 사찰은 3년 후에 받아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한미일 3국에 전달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핵사찰 수용을 둘러싸고 미국과 북한의 대립은 불가피해졌으며 북미협의 재개에도 파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의 잭 프리처드 대사는 7일 북한 금호 지구에서 열린 경수로 콘크리트 타설식에서 북한에 핵사찰을 즉각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미국 등이 핵사찰을 서두르는 것은 핵 의혹 규명에 3, 4년이 걸릴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북한은 "사찰은 2, 3개월 정도면 충분하다"며 경수로 주요 부품을 인계하기 직전에 사찰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