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숭이 학교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숭이 학생들의 재롱을 보러오세요". 사람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흉내낸 '대한민국 원숭이학교' 공연이 6일부터 9월 22일까지 대구 밀리오레 특별공연장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원숭이학교 공연에선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 원숭이들이 50분간 각종 묘기와 장기자랑 등 재롱을 좌충우돌 펼쳐 보인다.

윗몸 일으키기와 장대발 걷기 등 1부 개인기퍼레이드에 이은 2부 원숭이봉숭아학당에선 8마리의 훈련받은 원숭이가 산수, 체육, 국어, 음악수업 시간을 공연한다.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를 찾아오는 산수시간은 워밍업 수준. 턱걸이, 철봉회전에 이어 온몸으로 던지는 덩크슛 등에선 원숭이학생들이 다양한 표정으로 관중들의 폭소를 이끌어낸다.

기타, 피아노, 드럼으로 이루어진'바나나밴드'공연도 볼만하다. 평소 훈련받은 내용이 아닌 원숭이학생들의 기상천외한 돌출 행동들도 색다른 볼거리다. 입장료는 어린이 7천원, 어른 1만원. 600-5678.

박운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