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다나카 의원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에서 폭넓은 국민적 인기를 누려온 여성 정치인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사진) 전 외상이 9일 중의원을 전격 사퇴했다.

다나카 전 외상은 이날 낮 와타누키 다미스케(綿寬民輔) 중의원 의장에게 직접 의원 사직원을 제출했으며, 사직원은 곧바로 수리됐다.

이로써 다나카 씨는 올들어 사민당의 쓰지모토 기요미, 자민당의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의원, 이노우에 유타카(井上裕.74) 참의원 의장에 이어 4번째로 의원직을 사임한 인물이 됐다.

이들은 모두 비서관에 대한 급여 착복, 비서관의 비리 의혹에 직.간접으로 연루되어 의원직을 물러난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는 고이즈미 정권 출범과 함께 외상으로 전격 발탁돼 외무성 개혁의 기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취임 직후부터 외무성 관료들과 충돌과 대립을 빚는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은 끝에 결국 고이즈미 총리로부터 외상 경질 처분을 받는 수모를 겪기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최근 KB금융지주 조사에서 집값 하락 전망이 늘어난 사실을 공유했다. 또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시스템 오류로 접속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유서에는 '죄송...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