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 116명이 3박4일간의 서울 체류 일정을 모두 끝내고 17일 오전 평양으로 귀환했다.
북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통일연대 회원 100여 명의 환송을 받으며 숙소 겸 행사장인 서울 워커힐호텔을 떠나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고려항공 편에 돌아갔다.
김영대 북측 단장은 출발 성명에서 "우리를 따뜻이 환대해 준 각계 단체들과 서울시민들, 남녘 동포 여러분에게 사의를 표한다"며 "우리는 이번 통일대회를 통해 민족도 하나, 핏줄도 하나, 역사도 하나, 이 땅도 하나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목과 질시가 아니라 화해와 신뢰를, 분열이 아니라 단합과 통일을 위해 굳게 손잡고 나가자"며 "6·15 공동선언을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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