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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반칙'고백 로이 킨 피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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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통해 의도적인 보복성 반칙 사실을 털어놨던 아일랜드 축구스타 로이 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의 태클로 선수생활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알프 잉게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소속 구단 홈페이지(www.mcfc.co.uk)를 통해 "구단 법률 자문과의 협의 끝에 킨과 그의 소속팀을 제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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