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 승격 이후 26년간 미개발 지역으로 남은 금오공대 앞 신평1동 일대의 도시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45억3천600만원(국비 22억6천800만원 포함)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신평1동 338번지 일대 불량주택 밀집지역7만9천470㎡의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는 것.
폭 6~12m의 5개 노선 도로 1천380m가 개설되고 방범가로등 등의 시설이 갖춰지는데 도로 편입지의 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작업이 추진 중이다.
이 지역이 개발되면 현재 320가구(870여명)의 주민생활이 개선되고 국도 33호선, 경부고속도로 요금소 등이위치해 구미의 상업중심지로 바뀔 전망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대구 남구, 전국 첫 주거·일자리 지원하는 '이룸채' 들어선다…'돌봄 대상'에서 '일하는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