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걸프지역 무기비축 착수-이라크 공격 준비 신호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방부는 이라크 침공에 대비해 걸프지역에 무기를 비축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군 지휘부가 장갑차량, 헬기, 탄약, 탱크, 구급차 및 기타 물자들을 걸프지역으로 운송하기 위해 10척의 화물선을 용선했으며 이는 미국주도 對이라크 공격을 위한 군사적 준비가 시작됐음을 처음으로 분명하게 알리는 신호라고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공군도 정밀유도 무기와 항공기 엔진을 포함한 예비 부품들을 중동지역의 저장고에 비축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레스터 라일스 미 공군대장은 "우리는 다음 비상시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우리 전사들이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 관리들은 라일스 장군의 발언이 전투가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며 전투가 확실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뜻도 아니라며 다만 전쟁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이에앞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겁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