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지역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폐장한 20일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이날 오후 2시쯤 경주 감포읍 송대말 등대앞 바닷가에서 고교생인 한모(17.울산광역시)군 등 고교생 3명이 높은 파도 속에 물놀이하다 한군은 실종되고 이모(17)군 등 2명은 갯바위에 피신해 있다 해경직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에 앞서 낮 12시20분쯤 포항 흥해읍 죽천2동 간이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38.경북 포항시)씨도 높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순찰 중이던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또 이날 오후 5시쯤 울진 원남면 덕신리 덕신해수욕장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수영을 하던 윤모(16.울산광역시 원남면)군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정상호.황이주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