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추진하는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참여업체 9곳이 올해 새로 선정돼 22일 인증서를 받는다.
지난 97년부터 추진하는 실라리안 공동브랜드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췄으나 독자적인 브랜드가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 지난 99년, 2000년에 이어 이번에 3차 실라리안 참여업체를 선정, 전체 참여업체는 기존 15개에서 24개로 늘어나게 됐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로 골프가방, 패션장갑, 알루미늄 주방용기, 색조화장품, 사무용의자, 머플러, 전화기 등 일반잡화 및 섬유직물류 제품이다.
경북도는 선정업체에 대해 신문, TV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 공동마케팅 및 대형유통매장 입점,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미광물산(골프가방, 스포츠가방) △우주IND(매직글로브, 발가락양말) △세진(알루미늄 주방용기) △카르마화장품(색조화장품) △토치(사무용의자) △안트(머플러, 숄) △목화표장갑(코팅.스포츠장갑) △BOK교역(알루미늄 주방용기) △아프로텍(전화기).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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