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 한중수교 10돌 양국 정상 친서 교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 대통령과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한·중수교 10주년을 하루 앞두고 친서를 교환, 양국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김하중 주중 대사를 통해 전달한 친서를 통해 "뜻깊은 한·중 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우리 두 정상과 양국 정부가 쌓아온 신뢰와 우정이 한층 깊어지고 양국 관계가 미래를 향해 더욱 더 전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 양국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은2000년의 '전면적 협력관계' 구축 합의를 계기로 동아시아 지역과 국제무대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쩌민 주석도 리빈(李濱) 주한중국대사를 통해 전달한 친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양국 사이에 전면발전하는협력 동반자관계가 수립되었고 중한 우호는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뿌리깊이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전면발전하는 중한 협력 동반자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