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단행된 검찰 인사에서 대구지검 1차장에 전창영(46) 서울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또 대구지검 형사5부장에 박해운(42·사시 26회) 대구지검 공판부장, 공안부장에 정동민(42·사시 26회) 청주지검 부장검사, 공판부장에 한무근(39·사시 27회) 서울지검 부부장 검사가 각각 임명됐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에는 이창재 부산지검 부부장, 상주지청장에는 김강욱 서울지검 서부지청 부부장, 의성지청장에는정상환 대구지검 부부장, 영덕지청장에는 공상훈 서울지검 동부지청 부부장 검사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정현태 대구지검 1차장이 이번 인사에서 서울지검 3차장에 임명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검 3차장은 현재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아들 정연씨의 병역문제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선거사범 등에 대한 수사를 이끌었던 임정혁 대구지검 공안부장은 대검 공안3과장으로 전보됐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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