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러시아 정상회담 오늘 회담성과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3일 러시아 극동 연해주(州) 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마지막 방러 일정을 시작했다.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 무역항의 항만 시설을 돌아본 뒤 오전 11시 근처에 있는 태평양함대 사령부를 방문, 미사일 순양함 '마르샬 샤포시니코프'호(號)를 시승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어 오후 5시 연해주 정부 영빈관(돔 페레가보로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갖고 북-러 경제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또 남북 대화를 포함한 한반도 상황과 주요 국제 현안도 조율할 계획이며, 러시아는 이번 정상회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언론은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2시간여 동안의 정상회담 후 회담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김 위원장은 정상회담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루 더 체류한 후 24일 북한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