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골로 다이아몬드 제작 미 신기술 개발...시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에서 한 줌의 재로 변한 유골을 최고급의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21일 MSN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시카고의 라이프젬 메모리얼스(LifeGem Memorials)는 지난 7월 화장된 인간 유골을 인조 다이아몬드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을 개발,이미 시제품을 만들었다.

유골 다이아몬드는 뉴욕의 보석상 티파니에서 파는 다이아몬드 수준의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았고, 몸에 장식하고 다닐 수도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묘비나 유골단지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푸른색의 유골 다이아몬드로 어느 정도 불만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유골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비용은 0.25캐럿이 4천달러이며 1캐럿에는 2만2천달러가 든다.유골 다이아몬드 개발 아이디어는 간단한 착상에서 나왔다.

라이프젬의 그레그헤로 사장은 모든 생명체는 탄소 구조로 이뤄져 있고 다이아몬드도 탄소라는 단순한 사실에 착안, 3년만에 가공처리 기술 개발의 성과를 거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