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숨진 아부니달 로커비사건 배후 고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라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팔레스타인 출신 국제 테러리스트 아부 니달이 사망하기 전인 금주 초 측근들에게 자신이 지난 88년 스코틀랜드의 로커비 상공에서 발생한 팬암여객기 폭파사건의 배후이며 범인들은 리비아인들이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아랍계 일간지 알 하야트는 23일 니달의 동료였던 아테프 아부 바크르가 이 신문과 한 회견에서 니달이 금주 초 자신이 거느리는 혁명위원회의 핵심 요원들에게 회의석상에서 이같이 고백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바르크와 한 회견이 니달의 사망 이전에 있었다고 확인했다.

로커비 사건은 뉴욕발 팬암 여객기가 스코틀랜드의 로커비 마을 상공에서 폭발해 259명의 승객과 승무원, 11명의 마을주민이 사망한 사건이다. 스코틀랜드 법원은 지난해 1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재판을 통해 전 리비아 정보요원 압델 바세트 알 메그라히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