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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엑기스 시판 전국 최초 특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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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정대 미나리가 전국 최초로 엑기스 특허를 얻어 시판에 들어간다.정대리 청록농장 주인 김형대(51)씨는 직접 재배한 청정 미나리를 흑설탕과 섞어 5개월간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원액 엑기스를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김씨는 미나리 생즙의 경우 해독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파괴되는 반면 원액 엑기스는 비타민 성분인 라보코라민, 타아민이 포함돼 숙취,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물과 엑기스를 3대1 비율로 섞어 마시면 효능이 높고 가격은 1ℓ에 2만원이다. 현재 전화주문(767-7731)과 현장판매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통신판매도 준비중에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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